1인 추가금 65,000 오전 6시반부터 10시까지 처음 자리에 앉으면 원하는 커피를 직원분이 가져다주신다. 아이스 아메리카노 양이 좀 작아서 아쉬웠지만... 요청하면 더 가져다 주시는 듯 제일 기본적인 샐러드, 햄, 소시지, 빵부터 앤초비가 있길래 특이해서 가져와봤다. 맛은 낫배드! 오믈렛은 따로 주문하는 형태인데, 맛있다. 스크램블에그가 없는 건 좀 아쉬웠다. 특이하게 베이징덕이 있는데, 맛있었다. 디저트 빵은 그냥 나쁘지 않은 맛 메론은 다 나가서 못먹었다ㅠ 전복이랑 가자미찜? 을 뒤늦게 발견해서 가져왔다. 가자미찜은 맛있었고, 전복은 그냥저냥! 총평: 특이한 메뉴도 있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. 따뜻한 랑 스크램블 에그 없는 건 아쉬웠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