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중구 다산로42나길 14 돈가스 1만원대 고로케 2피스 4천원 밥부터 장국, 양배추샐러드까지 다 맛있다. 이날은 로스카츠 같이 온 사람은 특수부위카츠 처음 시켜본 고로케. 얼마전에 치즈고로케로 변경되었다고. 달달한 크림치즈가 안에 들어있고 튀김은 엄청 바삭+살살녹는다. 돈가스를 많이 먹어본 것은 아니지만... 줄서서 먹는 유명한 정돈보다도 어떻게 보면 더 만족스러운 곳! 돈가스는 물론이고 장국이 정말정말 맛있다. 맛: 4.5/5 가격: 4.5/5